첨단 유리 탈알칼리 기술로 '플레이킹(박리)' 현상 제거하여 제품 안전성 향상

미세한 유리 파편의 이탈을 유발하는 유리 표면 박리 현상인 '플레이킹(Flaking, 박리)' 은 오랫동안 식음료 및 제약 업계의 고질적인 품질 우려 사항이었습니다. 이러한 치명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원시스템즈는 첨단 탈알칼리(Dealkalization) 처리 공정을 도입하여 유리 용기의 화학적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패키징 신뢰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제약용 바이알의 표준을 세우다: 황산암모늄 처리 공정

주사제 및 반도체 시약 등 고순도의 안정성이 요구되는 유리병을 위해 동원시스템즈는 특화된 황산암모늄(Ammonium Sulfate) 처리 공정을 적용합니다..

이 공정은 상온에서 유리 용기 내부에 황산암모늄을 투입한 후 500°C 이상으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500°C이러한 열반응을 통해 유리 내부 표면의 알칼리 성분(나트륨, 칼슘 등)을 성공적으로 추출해 냅니다. 처리 후 표면에 침착된 부산물 분말은 엄격한 수세(물세척) 공정을 통해 완벽하게 제거됩니다.

■ 투명성과 안전성: 혁신적인 DCS 처리 공정

동원시스템즈가 전개하는 또 다른 핵심 혁신은 DCS(탈알칼리 제어 시스템, Dealkalization Control System) 처리 공정입니다.이 고난도 공법은 DFE 가스(프레온 152a) 를 직접 분사하여 표면의 알칼리를 순간적으로 기화시키는 기술입니다. (400~500°C의 고온으로 유지되는 용기 내부에 분사)이 방식은 다음과 같은 뚜렷한 공정상 이점을 제공합니다:

  • 탁월한 투명성 유지 (Pristine Transparency): 유리 표면에 잔류물이나 외관상의 흔적을 전혀 남기지 않아, 매끄러운 자동 비전 검사가 가능하고 프리미엄급의 미적 완성도를 제공합니다.

  • 친환경 및 작업자 친화적 (Eco and Worker-Friendly):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으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무취의 안전한 물질을 사용합니다.

  • 장기 저장 안정성 (Long-Term Storage Stability): 동원시스템즈의 장기 가혹 조건 테스트(Stress Test) 결과, 처리된 유리병은 200일이 지난 후에도 알칼리 용출량이 제로(0)에 가깝게 유지되어 독보적인 플레이킹 방지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 글로벌 패키징 시장의 품질 표준을 높이다

유리의 플레이킹 현상은 내용물의 맛을 변질시키는 것부터 기업의 대규모 제품 리콜을 유발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리스크를 초래합니다. 공정의 복잡성이 높고 설비 부식의 잠재적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원시스템즈는 노즐 구조를 최적화하고 엔지니어링 매개변수를 정밀하게 다듬어 플레이킹 발생률을 성공적으로 최소화했습니다.

"우리의 미션은 단순히 용기를 제조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내용물의 가치와 안전을 완벽하게 보존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당사 고유의 탈알칼리 기술을 통해 글로벌 품질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